세무회계 , 사무원 , 이모저모

2012.01.01 근로기준법의 개정으로 사업장의 대표자는 근로자의 근로계약을 체결시 임금, 소정근로시간, 휴일, 연차유급휴가 등 주유 근로조건을 서면으로 명시하여 근로자의 요구와 관계없이 교부하여야한다. - 위반시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 - 표준근로계약서 - 연소근로자용 표준근로계약서 - 단시간근로자용 표준근로계약서 - 건설일용근로자용 표준근로계약서 - 외국인근로자 표준근로계약서 고용노동부에서 교부중인 표준근로계약서 양식이며, 고용노동부 자료실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파일 첨부, 링크도 아래에 걸어두었음. 정보공개 > 기타정보 > 자주찾는자료실 표준 근로계약서(서식 모음) (moel.go.kr) 내일을 위한 고용노동부 - 고용노동부가 밝은 미래를 열어드립니다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2012.1.1.부터는 ..

급여대장 작성시 유의해야할 점은 급여의 과세 / 비과세 여부. 그리고 4대보험의 적용여부, 갑근세(갑종근로소득세)의 공제여부다. 일반적으로 정규직이면 건강보험은 대체로 적용되고(국가유공자 등의 예외가 있다.) 국민연금과 고용보험은 나이에따라 적용 유무가 갈린다. 산재는 무조건적으로 적용되지만 사업장에서 전체 부담이기때문에 급여대장상에는 나타나지않는다. 아무튼, 일반적으로 4대보험이 전체 적용이 되는 직원의 급여대장을 작성할때는 1. 과세 + 비과세 부분 전체를 합쳐서 지급합계에 기재 2. 과세부분 합계로 4대보험 및 갑근세 확인 3. 지급합계에서 공제합계 차감후 차인지급액 기재. 갑근세 확인을 위한 간이세액표, 그리고 4대보험계산기 사이트는 각각 아래 페이지에 기재해뒀다. 들어가서 과세부분을 입력하고 확..

세무회계사무소를 옮길때 회계사무소끼리 주고받는 서류. 간단해보이지만 책임소재를 물을수 있는 일이라서 인수인계서를 주고받을때는 잘 확인하도록 해야한다.

사업자 등록 시에 공동사업자로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계약서. 공동사업자의 인원, 사업자간의 합의에 따라 내용은 달라진다. 사업자등록상에서 공동사업자를 해지하기 위해서도 필요한 서식. 공동사업자 인감, 인감증명서 신청자 신분증 등이 필요하다. 자세한 준비물은 각 주소지 세무서 민원실에 전화하여 알아보는게 가장 정확하다.

회사에 재직중임을 확인하는 서식. 근로자, 일용근로자가 요청시 작성하며 작성하여도 회사에 큰 문제는 없다. 대표이사 확인이 꼭 들어가야하며, 재직하지 않는데 발급시에는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유의하자.